
[PEDIEN] 무더운 여름, 의왕시 지역 아동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천주교 수원교구 오전동 성당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아동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멀리 피서를 떠나기 어려운 지역 내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도심 속 즐거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3회, 각 90분씩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7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안전 관리를 위해 회당 최대 50명, 1일 최대 150명으로 수용 인원이 제한되며, 아동 1명당 최대 2명의 보호자만 동반할 수 있다. 이용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홍보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여 확정자에게는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사전 예약 미달 시에는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전동 성당 또는 의왕시청 가족아동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 및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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