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에서 지난 10일 개최된 '제8회 2026년 간석2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도에 추진할 4개의 주요 마을 사업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총회는 식전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어린이 나라사랑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 보고와 함께 내년도 추진될 마을 의제 사업 소개, 그리고 주민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민 투표는 지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개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찬성 표심이 반영되었다. 그 결과, '사랑 나눔 도배' 사업이 1,472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행복 동행 효 잔치'가 2위, '쉼터 벤치 설치'가 3위, '폰카들고 나들이'가 4위로 각각 선정되었다.
서영규 간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덟 번째를 맞이한 주민총회가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마을 의제 발굴과 사업 추진에 헌신하는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동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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