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우정봉사회, 재가노인 대상 도시락 전달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우정봉사회는 지난 16일, 불현동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노인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정봉사회는 지난해 3월 불현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1회 꾸준히 식사 배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애자 우정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웃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매월 꾸준히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우정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우정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정기적인 활동은 지역 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