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송내동, 경로당 13개소 현장 점검 및 필요 서비스 지원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경로당 13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초기인 7일부터 10일까지는 동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이후 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둘째 주에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밥솥과 같은 필수 물품은 즉시 교체되었으며, 수도관 막힘과 같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문제들은 담당 인력이 즉시 투입되어 해결을 완료했다.

다만, 시설 보수 공사 등 예산과 시간이 필요한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고 향후 시급성을 검토해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수시 현장 점검과 점검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