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8월 8일,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는 '부모·자녀 힐링 일일캠프'가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부모 1명과 자녀 1명으로 구성된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8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이후 가족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개인 물병, 돗자리 또는 매트를 준비해야 한다.
황상연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여름방학은 부모와 자녀가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라며, “이번 힐링 캠프가 자연 속에서 가족 대화를 회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집단상담 등 다각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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