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7월 15일 시청 태조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공무원 등 70여 명을 초청해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 민관의 폭넓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가치와새움의 김성태 박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와 지역 현황 분석 결과, 정책 방향, 분야별 세부 사업안을 공유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사회보장 분야별 세부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사업 효과, 지역 여건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시가 향후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각 조별 논의 결과를 전체 참석자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분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관계 부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실무 논의를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확정된 사업은 연차별 시행계획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사회복지 현장, 민간과 공공이 함께 완성하는 지역사회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