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동, 자매결연지 괴산읍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괴산읍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7월 15일 운영했다. 이번 장터는 괴산읍의 명물인 옥수수와 표고버섯을 선보이며 도농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직거래장터 개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을 맺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가능동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는 지난 6월 16일 열린 상호 협력 방안 논의 간담회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것이다.

가능동과 괴산읍은 2017년 11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히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대표 축제에 서로 참석하는가 하면, 매년 상·하반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도농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사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진주연 가능동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지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