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PEDIEN]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주관하고 의정부시가 후원하는 성평등 공모사업 '손끝의 세 가지 온기' 두 번째 행사가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의정부시봉사회관 강당에서 시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로부터 1천508만원을 지원받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6월에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여성 리더십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손안의 테라리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테라리엄을 만들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의미 있는 문화 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8월에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반찬 나눔 활동이 계획되어 있어, 사업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난규 회장은 이번 테라리엄 만들기 체험이 참가자들에게 치유와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시장 또한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한 여성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