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 거리환경개선 캠페인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회가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거리 환경 개선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8일 솔모루 국제거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형 사업의 첫걸음으로, 오는 10월까지 송우리 중심상권 및 국제거리 일대에서 매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흘읍장과 주민자치회장이 직접 '클린점포' 스티커를 부착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깨끗한 점포 유지와 쾌적한 거리 조성이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동참을 당부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솔모루 국제거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깨끗한 거리가 우리 동네의 경쟁력'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거리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가꾸는 우리 지역의 얼굴"이라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송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