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과 사례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컬러링북 키트'를 활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색을 채워나가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 집중함으로써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섬세한 손동작을 요구하는 컬러링북 활동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효과 덕분에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 완성한 작품을 서로에게 보여주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더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진솔한 대화도 오갔다.
참여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김수현 동춘1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색칠하며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춘1동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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