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최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센터 회원 100여 명은 충주 긴들마을에서 하계 야유회 '여름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회원 간 교류를 증진하는 시간을 보냈다. 충주호 유람선 탑승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회원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 및 가족 53가구 170명은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드림가족 힐링여행'을 즐겼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여행은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시설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다. 한 보호자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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