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활력 증진을 위해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전문학 청장은 지난 20일 아침, 도마큰시장을 찾아 제3주차장 지하 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과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전문학 청장이 취임 후 100일간 진행 중인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도마큰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주차 환경 개선의 핵심 사업인 제3주차장 지하 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았다. 또한 아케이드 등 시장 내 주요 시설물을 살피며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이어 시장 활성화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학 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삶의 현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민생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듣는 상인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안전관리 강화, 화재 예방 시설 유지관리 및 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