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가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인천도담초등학교와 함께 ‘손 씻기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 스스로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의 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들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갖는다.

‘손 씻기 실천 주간’을 앞두고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전교생 441명과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쇼트폼 영상 챌린지’가 먼저 진행됐다. 이태섭 교장을 시작으로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 챌린지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작을 담은 30초 내외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IF-히어로즈’ 학생들이 직접 챌린지를 이끌었다.

본격적인 ‘손 씻기 실천 주간’에는 학생들이 쉬는 시간마다 뷰박스 체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뒤 씻고, 뷰박스를 통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직접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하게 된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손 씻기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습관”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위생문화가 가정과 학교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