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광명시민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지원사업 선정작들의 공동 쇼케이스다. 음악,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연 12편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쇼케이스는 23일과 25일 오후 5시부터 작품별 약 30분 내외의 릴레이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이현진 ‘세 개의 축’, 고수희 ‘귀국선 1호’ 등 5편이 소개된다.
이어 25일에는 STRANGE DANCE COMPANY ‘아직 이름 없는 진동’, 이환 ‘우리가 사랑을 쓰던 날’ 등 7편이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쇼케이스는 특히 예술과 기술의 융합, 변화하는 공연예술의 흐름을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된 점이 주목된다. AI 안무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대무용, 관객 참여형 작품, 휴머노이드와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공연 등이 동시대 공연예술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역사, 공동체, 기억, 관계, 인간성과 기술, 사회적 규범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다루는 작품들을 통해 경기도 예술가들의 실험성과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는 단순한 발표 무대를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이끌어 갈 유망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폭넓게 조망하는 플랫폼”이라며,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동시대 경기도 공연예술의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직접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각 공연일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