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관내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AI로 끝내는 평생교육 강사 실무 MVP’ 과정을 오는 8월 26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만들기 과정’을 심화한 이번 교육은 기획, 검증, 홍보의 앞 글자를 딴 M.V.P 과정명처럼, 강의 준비부터 실제 현장 적용까지 AI 도구를 활용하는 전 과정을 아우른다.
교육은 총 2기수로 나뉘어 각 기수별 이틀, 총 6시간씩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AI를 이용해 교육 제안서와 PPT 구성안, 강의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구글폼과 연동되는 워크시트 및 설문 문항 설계 실습에 참여한다. 이튿날에는 강의 홍보 문구와 SNS, 카카오톡 공지문 작성법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수강생 피드백을 분석하여 다음 강의에 반영하는 실습까지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실습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여 참여자별 결과물 제작과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은 7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안양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라면 분야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강사가 늘어날수록 강의 현장의 실전 감각과 전문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평생교육 강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평생학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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