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의 방문을 받아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네브래스카대학교의 단기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국 사회의 외국인 정책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안산을 찾았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시 공무원과 상담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들은 안산시의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지역사회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등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학생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 주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 사회의 이주민 지원 시스템과 다문화 공동체 조성 노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안산시의 우수한 외국인 주민 정책을 널리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 상담, 생활 지원, 통·번역, 교육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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