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대회는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아주대학교의 ‘지역 성장 인재 양성체계’ 구축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이다.
참가 희망자는 대회 주제에 맞춰 ‘방문·체류·소비·재방문 전략 설계’ 또는 ‘광교호수공원 글로벌 명소화’ 중 하나를 선택해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나 기술 융합 아이디어를 담은 기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기획서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9월 10일 본선 진출팀이 발표되며, 본선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멘토링과 발표 과정을 거쳐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원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 또는 대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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