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손배찬 파주시장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인 '읍면동 소통방문'이 20개 읍면동 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시의원 및 주요 기관·단체장 등 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취임 인사와 차담, 그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손배찬 시장은 이번 소통방문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정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온전히 담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간담회를 통해 대중교통 및 통학 환경 개선, 하천 정비, 생활 체육·여가 시설 확충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쏟아냈다.

이에 손배찬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하며, 제안된 안건들이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시는 이번 소통방문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해 민선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