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7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19개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했으며, 44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 타당성 분석, 성장 전략 수립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발표 자료를 직접 작성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 전략과 투자 유치 방안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지식도 폭넓게 학습했다.
이번 교육에는 창업 및 경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 청년들의 창업 실행력을 높였다.
교육 수료 후 오는 7월 27일에는 최종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며, 우수 기업 8개사에는 시상금이 수여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후속 자문 및 상담,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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