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광탄면, 폭염 속 주민 안전과 생활 안정 위한 현장행정 강화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광탄면에 부임한 이은숙 면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 챙기기에 집중하고 있다. 광탄면은 전체 주민의 30%가 65세 이상인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에 대한 맞춤형 행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면장은 먼저 재가노인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광탄면 새마을부녀회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행보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과 행정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주민의 10%에 해당하는 등록 장애인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 및 참여 장애인들과 '행복한 만남'을 진행하며 비장애인과의 격의 없는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면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는 곳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속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는 폭염과 장마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및 안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