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1동에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가 운영된다.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는 매월 진행하는 이 돌봄 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1촌처럼 연결되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밑반찬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활동은 특히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 16명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밑반찬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는 물론, 냉방기 사용 여부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주 1회 안부 전화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진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민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는 지역 돌봄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작은 관심과 안부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가족처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사업, 제빵 수업,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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