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약계층 구강 안심 통합돌봄 사업으로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들의 구강 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은평구의 사업은 AI 기반 구강 검진 시스템을 도입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겪는 의료 접근성의 장벽을 낮추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을 적극 활용한 점이 주목받는다. 임플란트 의료비 지원 및 무료 교정 치료를 위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강 치료를 망설였던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고 평가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AI 기반 예방 중심의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맞춤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구민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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