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내일꿈제작소, ‘2026년 청년 서포터즈’ 시범 운영⋅모집 시작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청년 거점공간인 내일꿈제작소의 운영 활성화와 청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년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일꿈제작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사례, 주요 청년 정책 등의 소식을 창의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재직 중인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5명이다. 개인 SNS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청년 정책과 공간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 지원 신청은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양시청 누리집의 '새소식' 게시판 또는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내일꿈제작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콘텐츠를 제작하여 제작소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감각과 열정을 통해 고양시와 내일꿈제작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역량 있는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