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원봉사자 헌신에 감사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46명과 5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지난 15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경로식당 배식, 취약계층 반찬 나눔, 묘역 환경정비, 이미용 봉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눈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중랑구는 이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예우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자원봉사 DAY 운영, 농촌 일손 돕기, 신규·전문봉사자 교육, 연합가족봉사단 확대 등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증가한 1만 2085명에 달했다.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8월 31일까지 ‘끄고 뽑고 살리고 오늘부터 에너지 다이어트’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계단 이용 등 6가지 실천 과제 중 4가지를 수행하고 활동 사진을 제출하면 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