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공·작은도서관, 여름방학 독서 캠페인 ‘스탬프 콩콩’ 운영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공공 및 작은도서관 19곳에서 '스탬프 콩콩' 독서 캠페인을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도서관을 꾸준히 방문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다채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자는 운영 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책을 읽고 한 줄 소감문을 작성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하루에 한 도서관에서 스탬프 1개를 얻는 '111 원칙'이 적용되며, 총 6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캠페인 미션이 완료된다.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도서관을 방문하며 독서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은평구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책과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