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공생광장, 여름방학 특별 운영… “예술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의 특별 운영에 나선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특별 운영 기간 동안, 재단은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하고 깊이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시간보다 30분 연장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공연과 체험전이 확대 운영된다. 관객 참여형 환경 퍼포먼스 '싸운드 써커스'는 평일 특별 편성되어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람객이 직접 만든 소리로 작품을 완성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감 만족 감성 체험 '가루 나무 모래 흙' 역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일 운영을 추가해 더 많은 가족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림책을 읽고 디저트를 만드는 '이야기 파티시엘', 그림책과 놀이를 접목한 '그림책은 똑똑해', 유아 대상 미술 체험 '색깔 없는 식물원은 심심해'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8월 1일에는 '그림책은 똑똑해' 프로그램의 특별 행사로 김유대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공연이 펼쳐져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생광장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열리는 '너그런 아트랩 아틀리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일상 속 예술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야기로 짓는 우리 가족의 공간' 프로그램이 7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세대 가족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만들고 우리 가족만의 공간을 표현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7월 26일에는 상상의숲 일원에서 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용인 키즈플레이 페스타'가 개최되어 방학을 맞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