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시청



[PEDIEN] 청년주권도시를 표방하는 군포시가 민선9기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군포시는 이르면 오는 9월 추경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사업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군포시 거주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AI 구독료를 지원한다. 이는 기초단체장 공약사업 중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구독료를 직접 지원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새로운 기술 환경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청년주권도시’와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라는 시정 철학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입장이다.

한대희 시장은 취임 전 약속했던 청년 공약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빠르게 실행에 옮겨 청년들이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사업부터 우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원 대상자 모집을 위한 구체적인 신청 절차와 방법은 예산 확보가 마무리되는 대로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