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가 다섯 번째를 맞았다. 지난 16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구암평생학습센터 플루트 동아리 '유니즌'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지티아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큰 희망을 만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는 연말에 취약계층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의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계속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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