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평가 계량부문 특별상 수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계량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전년 대비 계량평가 점수가 크게 향상된 전국 6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는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공동체사업단인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의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공동작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양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올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확대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