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사회·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여주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약 50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글시장 5일장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풍수해 발생 시 대처 방법,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폭염 시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신고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근재 시민안전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여주시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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