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씨름팀 전국 시도 대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2체급 우승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청 씨름팀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시도 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2개 체급 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팀의 위상을 드높인 주인공은 문윤식 선수와 차승민 선수다. 문윤식 선수는 용장급에서, 차승민 선수는 장사급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광주시청 씨름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수용 선수와 이청수 선수는 각각 용사급과 용장급에서 3위에 입상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 전체의 고른 활약은 단체전에서도 빛났다. 여러 선수들의 헌신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단체전 3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내며, 광주시청 씨름팀의 강력한 팀 경쟁력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광주시 관계자는 “선수단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선수들을 격려하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이자, 앞으로 이어질 선전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