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AI 코딩X3D펜 창의 메이커 교실'과 '놀이 공예 교실' 두 가지 과정이 각각 4회씩 운영된다.
AI 코딩X3D펜 창의 메이커 교실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0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해 엔트리 AI를 체험하고, 안전한 저온 3D펜으로 자신만의 창작 소품을 제작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과 실제 만들기 활동을 연결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이어 오후 3시 40분부터 5시 10분까지 진행되는 놀이 공예 교실은 7세부터 11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를 함께 읽은 후 우드블럭, 클레이, 모루 등의 재료를 활용해 도서관이나 꽃바구니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본다. 이 수업은 독서 경험과 공예 활동을 접목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풍부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별 정원은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꿈나무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놀이 체험을 넘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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