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시쌀연구회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육성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최고품질 이천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7월 15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천시쌀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육성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쌀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회원들은 최신 농업기술 정보를 교류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쌀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동네정미소 김동규 대표의 특강은 소비자들의 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쌀의 다양한 활용 가치, 그리고 고품질 쌀 생산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처럼 이천시는 단순한 쌀 생산을 넘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고부가가치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쌀연구회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이천쌀 '알찬미'의 적기 모내기 실증 시험을 추진 중이다.

나아가 2026년에는 벼 노동력 절감 재배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이앙기, 드론을 활용한 생육 측정 및 변량 시비 기술, 자동 물 관리 기술 등 첨단 디지털 농업 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쌀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품목별 연구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최고품질 이천쌀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