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다음 달부터 4개월간 지역 내 유치원 원아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연수 꼬마김치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수구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이 손잡고 진행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 실습이 제공된다. 참여한 원아들은 직접 만든 2kg의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기관은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음식을 친근하게 접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연수구와 민간의 전문성을 연계하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지역을 대표하는 식문화 거점이자 도심 속 오감 체험 배움터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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