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2026년 조경가든대학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7월 15일 황학산수목원에서 열린 수료식은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올해 조경가든대학 교육은 지난 3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정원 설계, 식재, 수목 관리,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친 수료생 25명은 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름다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원은 시민들의 삶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육생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정원문화 확산의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생 대표는 소감문 낭독에서 “뜻깊은 교육 기회를 마련해 준 여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경가든대학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여주시 조경가든대학은 2021년부터 시민들의 정원문화 이해 증진과 조경·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황학산수목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