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G-스타디움 수영장을 오는 2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수영장은 2026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대회 종료 후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총 길이 50m, 10개 레인을 갖춘 국제 규격의 수영장은 2m의 수심을 자랑한다.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범 운영 기간에는 모든 영법 구사가 가능한 상급자만 입장이 허용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시설 정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휴관한다.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이용 요금을 결제하면 즉시 입장이 가능하다. 광주시 관계자는 “G-스타디움 수영장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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