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개인종합 준우승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선수는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기량을 증명했다.

개인종합은 대회 기간 동안 치러진 모든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만큼, 꾸준한 경기력과 노련한 운영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정민 선수는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이정민 선수의 이번 성과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좋은 흐름을 보여준다. 지난 5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한 데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개인종합 2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볼링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선수의 이번 준우승은 부평구 볼링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