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산림아카데미 2기 졸업생 37명 배출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산림 생태 문화 체험 단지에서 제2기 산림아카데미 졸업식을 열고 교육생 37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로써 가평군은 지난해 1기 38명을 포함해 총 75명의 산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산림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임산물 재배 기술, 수목 관리, 블로그 마케팅 등 산림 분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과 평창 지역의 우수 산림 경영 사례지를 방문했다. 현장 학습을 통해 실제 산림 자원 활용 방안과 성공적인 산림 경영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졸업생들의 열정과 노고를 치하하며, "아카데미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평의 산림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 리더로 활약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산림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