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에서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복지행정 전반의 면밀한 점검을 주문했다. 사 의원은 특히 노인복지관의 노후 시설 유지보수와 복지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내 노인복지관 6개소의 시설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한 사 의원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단순히 시설의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중요한 과제이다.
또한, 사 의원은 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현장에서 직접 복지 대상자를 대하는 종사자들의 처우와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복지 현장의 특수한 업무 환경과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한 처우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더불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점검한 사 의원은 물품 구매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정책 수단이다. 사 의원은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장애인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사회 전체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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