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망 강화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1억 5천4백만 원을 투입한다. 양측은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 세부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맺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약속했다.
노인 분야에서는 보행기 지원과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및 독거노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청년 분야에서는 '여주 청년자활사업단'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 사업단을 통해 자활 참여 청년들에게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 식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교육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전과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교 국회의원 역시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여주시 노인 및 청년 복지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번 협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한층 더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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