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족센터가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일 운동친구'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관내 필라테스 학원에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114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1인 가구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더불어 참여자 간의 관계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참여자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제공됐다. 직장인을 위한 저녁반과 낮 시간대 참여가 가능한 대상자를 위한 오후반으로 나누어 총 3개 반이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필라테스를 경험하며 자세 교정과 코어 근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얻었다. 상당수 참여자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향후에도 1인 가구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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