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천문대, 초등학생 대상 ‘2026 여름천문교실’ 운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천문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별자리 탐험 프로그램, '2026 여름천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밤하늘 천문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 과학 인재 양성과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천문연구원 출신 천문학 전문가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

수업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일 1기수 2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들은 천문학 강연을 듣고 직접 천문과학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다. 또한, 망원경을 이용한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도 경험하며 밤하늘의 신비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천문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다른 학생들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중복 및 대리 신청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