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품앗이스쿨 지원사업'에 참여할 재능 기부 강사와 학습 공간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재능과 지역 내 유휴 학습 공간을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한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품앗이스쿨은 재능 기부 강사 19명과 학습 공간 기부처 18곳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캘리그래피, 한식조리기능사, 시니어종이접기조형지도사 등 총 26개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225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캘리그래피, 한식조리, 시니어종이접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습 공간은 △도마실 디딤터 △행복문화공간 사랑애 △한국종이문화원 등 지역 내 여러 기관에서 제공 중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처 발굴을 통해 품앗이스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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