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14일,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7명의 관계자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통영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주요 건의 내용은 자연재해 예방과 해양 레저 활성화 두 축으로 나뉜다. 자연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동달달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포함한 4건의 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신규 사업인 동달달포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시장, 명정충렬, 추봉추원지구 정비사업 역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해양 레저 활성화 분야에서는 해양관광자원 환경개선 사업과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등을 건의하며 통영의 해양 관광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통영을 세계적인 해양 레저 도시로 발돋움하게 할 중요한 사업들이다.
윤인국 부시장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관계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통영시는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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