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가 옹진군 도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령도, 대청도 등 섬에 거주하는 학생 79명이 참여했으며, 첨단 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AI와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은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AI 활용 디자이너 △자율주행 전문가 △로봇공학자 △사물인터넷 전문가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분야를 순환하며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술이 미래 사회와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하며, 옹진군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교육 당국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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