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오송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들이 진로교육과 AI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굿즈 판매 수익금 45만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지역 직업인을 조사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굿즈를 직접 만드는 창의적인 교육 활동의 결과물이다. 학생들은 이렇게 제작된 굿즈를 오송 직업인 박람회에서 판매했으며, 여기에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45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제 나눔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했다.
주중일 전주오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배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도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현재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모금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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