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신흥동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수 나눔 프로젝트인 ‘신흥쿨샘’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신흥쿨샘’은 오는 9월 14일까지 두 달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하루 200병의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생수 제공을 넘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온정을 베푸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또한, 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정한 민간공동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육현 신흥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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