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지역 경력보유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가 열렸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4층 민들레홀에서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중단됐던 여성들의 사회 복귀와 취업 연계를 돕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인·구직 매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인 ‘직업 도전관’에서는 전주지역 10개 업체가 참여해 사회복지, 돌봄, 요양, 간호, 사무, 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100여 명의 구직자들은 1:1 현장 면접을 통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전문가 멘토코칭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맞춤형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하며 구직자들의 자신감을 북돋았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진로체험관’에서는 지문적성검사, 취업 타로카드 상담 등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희옥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업을 만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양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들의 취업 성공과 지속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한 사람의 상담, 한 사람의 훈련, 한 사람의 취업을 소중히 생각하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취업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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