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온정 한 시간’ 캠페인 시민 참여 확대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정신건강 으뜸도시 조성과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온정 한 시간’ 캠페인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한 달에 한 번, 1시간이라도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보호, 이웃 돌봄, 나눔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센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오는 8월 20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름휴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휴가 기간 중 실천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이어 센터는 오는 9월에는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 인증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한 달에 한 번, 한 시간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