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컵술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00여 명을 주 대상으로 한다. 체험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어르신들은 직접 반죽을 치대고 컵술빵을 완성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과 인지 기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완성된 빵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끈끈한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업체인 올바른푸드공방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미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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